멋진 신세계

갈비천왕 / 볼케이노 매콤치즈 소떡소떡 에그타르트 굽네치킨에서 갈비천왕 볼케이노 반반을 주문하면서 에그타르트와 매콤치즈 소떡소떡도 같이 주문했다. 에그타르트 세트 가격은 3,800원이고 4개가 들어있다. 크기는 정말 작았고 맛은 겉은 바삭하고 안에든 카스타드 크림은 달달했다. 매콤치즈 소떡소떡 생각보다 좀 매콤했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홈플러스에서 25주년 기념으로 나온 제주 한라봉 버터번! 안에 든 한라봉이 신선하고 과즙이 많고 상큼 달달했다. 빵은 좀 퍽퍽했지만 생크림이 적당히 들어있어 괜찮았다. 다음가면 한라봉 든 케이크도 사서 먹어봐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블랙 앵거스 스테이크 피자 라이스볼 도미노피자에서 3월 한 달 동안 화요일에 모든 피자를 방문포장으로 40%으로 할인한다고 해서 이번에 새로 나온 아메리카 패티 멜트 피자를 방문 포장했다. 사이드 디시도 반값 할인을 해서 같이 주문했다. 피자는 베이컨과 토마토, 그릴직화패티가 들어가 있다. 맛은 4가지 치즈가 들어가 있어 치즈맛이 진하고 토핑이 많이 들어가 있어 씹는 식감도 좋았다. 블랙 앵거스 스테이크 피자 라이스볼는 맛은 있었지만 양이 조금 적어 아쉬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세븐일레븐과 바프가 콜라보해서 나온 HBAF 마늘빵맛샌드! 가격은 2,700원 이고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돌려서 먹으면 된다. 마늘빵맛샌드라 그런지 마늘냄새가 강하고 나고 마늘맛도 진하게 난다. 에그샐러드와 햄, 치즈가 잘울려서 맛도 괜찮았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마트에서 구입한 피코크 BT21 스위트 라즈베리 마카롱! 마카롱이 생각보다 컸다. 마카롱 꼬끄가 쫀듯하고 안에 든 필링이 라즈베리 잼이라 상큼하면서 달달했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저녁 식사로 한입족발도시락과 유린기도시락을 주문해서 먹었다. 한입족발도시락은 8,500원이고 유린기도시락은 6,500원에 300원을 더해 밥을 곱빼기로 했다. 한입족발은 한입으로 먹기 좋게 잘게 잘라져 있었고 된장에는 새우젓이 들어 있었다. 족발도 잡내가 없고 쫄깃해서 괜찮았다. 유린기는 먹어보니 순살후라이드에 가까웠고 레몬간장 소스도 유린기와 잘 어울렸다. 반찬으로 들어있는 유자백김치는 달달하면서 상큼했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마트에 할인해서 구입한 삼립 뽀로로 우유카페! 초유분말과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고 6개가 들어있다. 빵은 뽀로로 모양인데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좀 흐릿하게 보인다. 빵 맛은 삼립에서 나온 오븐에 도넛과 비슷하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마트에 갔다가 맛있어 보여서 구입한 피코크 마몰로 생크림 카스테라! 먹어보니 빵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안에 든 생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괜찮았다.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어도 좋을 듯하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