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씨유편의점
- 떡볶이
- 냉동식품
- 풀무원
- 다신샵
- CU편의점
- 씨유
- 농심
- 오뚜기
- 홈플러스
- 대구 맛집
- 삼양
- 영주맛집
- GS25 편의점
- 샌드위치
- 지에스
- 영주 맛집
- 농심컵라면
- 한솥도시락 신메뉴
- 신상라면
- 꼬꼬빌
- 편의점 샌드위치
- GS25편의점
- 편의점 마카롱
- 홈플러스 밀키트
- 던킨도너츠
- 영주 빵집
- 갓뚜기
- gs25
- 지에스25
- Today
- Total
목록영주 맛집 (13)
멋진 신세계
영주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오르달리조 최근에 영주에 새로 생겨서 가본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오르달리조! 저녁쯤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3명이서 가서 A+ Set로 주문했다. 음식은 순서대로 몽골리안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파이피자가 나왔고 스테이크 샐러드는 목살과 치킨 중에 목살로 했고 파이피자는 애플과 고구마 중에 고구마로 정했다. 몽골리안 파스타는 해산물이 들어 있어 감칠맛이 났고 크림소스라 조금 느끼했다. 파이피자는 피자라기보다 빵에 가까웠고 고구마 무스가 들어있어 달달했다.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는 고기가 연하고 같이 나온 마늘소스에 찍어 먹으니 괜찮았다. 다음에 또 가게 되면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영주 미당 경전을 지나갈때 마다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우연히 갈 일이 생겨서 들렀다. 빵 가게는 생각보다 넓었다. 일단 빵은 건강빵 위주로 있었다. 레드와인 식빵과 크랜베리깜빠뉴를 샀다. 빵은 먹어보니 보들보들했고 견과류가 많이 들어 있어 씹는 식감도 괜찮았다. 다음에는 다른 빵도 사서 먹어봐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영주 구구리 제빵소 구구리 제빵소는 사회적 기업으로 빵을 쌀과 천연발효종으로 만들어 소화가 잘 된다고 한다. 가게 안은 크지 않고 아담했다. 빵도 많이 만들지 않고 소량으로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빵이 다른 빵집보다 많지 않았다. 일단 세 가지 종류의 빵을 구입했는데 세가지 다 괜찮았다. 다음에는 다른 빵도 사서 먹어봐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체다 치즈 칠리 파스타 갈릭 포크 스테이크 수제 포크 커틀렛 영주 라라코스트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간 라라코스트~! 이번에 처음 갔는데 밖에서 보는 거와 달리 안이 생각보다 넓었다. 음료도 무제한이고 피클과 무 절임도 셀프로 먹을 만큼 덜어서 먹으면 된다. 돈까스는 비주얼만 보면 맛있어 보이는데 막상 먹어보니 휴게소에서 파는 돈까스와 맛이 비슷했고 체다치즈 칠리 파스타는 기대를 안 하고 먹었는데 맛있었다. 갈릭 포크 스테이크도 고기가 조금 질긴 것 빼고는 괜찮았다. 다음에 가면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아보카도베이컨버거 하와이안버거 불고기베이컨치즈버거 영주 버거스테이지 (Burger Stage) 이번에 버거스테이지에서 수제버거3개를 포장 주문했다. 매장에 가니 한 테이블 정도 매장에서 먹고 있었고 거의 다 포장 배달인 것 같다. 가게 안에 소품들은 아기자가 했고 주방도 오픈 되어있었다. 집에 와서 먹어보니 빵도 부드럽고 패티도 질기지 않고 육즙도 많아 맛있게 먹었다. 감자튀김도 두툼해서 괜찮았다. 다음에는 다른 버거도 먹어봐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영주 선비골 오백빵집 사과빵과 인삼빵으로 유명한 오백빵집! 사과빵이나 인삼빵 으로 구입하려고 했지만 세트로 밖에 팔지 않아서 그냥 맛있어 보이는 빵 몇 개를 구입했다. 빵은 몇 개를 제외하고 가격이 500원이었고 다른 빵들도 크게 비싼 건 아니었다. 먹어보니 가격 대비로 맛도 있고 괜찮았다. 앞으로 종종 가서 사 먹어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영주 리얼스테이크 고기가 먹고 싶어서 포장해서 먹은 리얼 테이크! 소고기 스테이크 돈 스테이크, 함박 스테이크 이렇게 세 가지 메뉴가 있는데 후기를 보니 소고기 스테이크가 맛있다고 해서 소고기 스테이크로 포장 주문했다. 포장을 해서 고기가 조금 식긴 했지만 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다. 옆에 있는 감자와 채소도 괜찮았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영주 송탄 최네집 부대찌개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주문한 최네집 부대찌개! 주문하기 전에 리뷰를 봤는데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주문하게 되었다. 추가 선택으로 조리비용을 2,000원 을 선택해야지 아니면 조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배달된다. 그래서 조리하기 번거로울 것 같아 조리비용 2,000원을 더 내고 조리된 부대찌개를 받았다. 맛은 국물이 진하고 얼큰했고 건더기도 제법 많이 들어 있었다. 밥은 별도로 주문해야 되서 공기밥을 따로 주문했는데 밥도 양이 많았다. 리뷰 이벤트로 받은 찐만두도 맛있게 먹었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