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톰과제리 유자크림치즈 호두크림치즈필드 톰과제리 크림치즈소보루 크림치즈 쫄킹 던킨도너츠 톰과제리 2020년 경자에라서 그런지 쥐와 관련된상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던킨도너츠도 톰과 제리와 함께 크림치즈시리즈를 출시했다. 크림치즈는 크래프트크림치즈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크림치즈가 느끼하지 않고 괜찮았다. 유자 크림치즈는 유자필링과 크림치즈가 반반씩 들어가 있는데 유자 필링과 크림치즈가 잘 어울렸고호두크림치즈 필드는 호두가 들어가 있어고소했다. 크림치즈소보루는 중간에 크림이부드럽고 상큼했고 크림치즈쫄킹은 극강의 쫄깃한 도넛이라고 적혀 있었는데정말 쫄깃했고 크림과도 잘 어울렸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호밀 크리스프 단팥빵 1978 아기궁댕이 연희동 빵집 피터팬제과 1978 피터팬제과는 팥빵과 아기궁댕이빵으로 유명한데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빵을 택배로 구매할 수 있어서 바로 주문했다. 아기궁댕이빵과 단팥빵은 기본 2개 이상 주문이 가능하고 호밀 크리스프는 1개 포장된 것이 있고 5개 포장된 것이 있었는데 5개 든 것이 더 저렴해서 5개 든 것으로 샀다. 아기궁댕이빵은 피터팬의 시그니처 빵이라고 하는데 계란무첨가 라고 적혀있었고 타피오카를 넣어 빵이 쫄깃하다고 적혀있던데 정말 쫄깃 했고 크림치즈도 가득 들어가 있어 괜찮았다. 단팥빵도 팥이 많이 달지 않고 빵도 촉촉해서 맛있게 먹었다. 호밀 크리스프는 빵보다는 과자에 가까웠고 건강한 재료로 만들었다고 적혀있었는데 정말 건강한..

CJ 비비고 고소한 고등어구이 가자미구이와 삼치구이가 괜찮아서고등어 구이도 사서 먹어보았다.고등어라 그런지 다른 생선들의 비해기름이 많았지만 비리지 않고고소해서 맛있게 먹었다. 고등어는 집에서 구우면 냄새가 잘 베여서 자주먹지 못했는데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이마트24 민생라면컵 얼큰한맛 이마트 24라는 편의점이 생겨서 갔다가구입하게 된 민생 컵라면! 가격도 다른컵라면에 비해 저렴한 580원이었고겉모양은 육개장 사발면과 비슷해보였다. 먹어보니 맛도 육개장 사발면과비슷했고 얼큰한 맛이라고 적혀있는데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했다. 면 식감도 괜찮아서 맛있게 먹었다. 봉지 라면도 있었는데 봉지라면은 컵라면을 사고 나서 진열되어 있는 걸 봐서 사지 못했다. 다음에는 봉지라면을 사서 먹어봐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2020년 펭수 달력 B형 펭수 다이어리와 달력 중 고민하다가 다이어리는 잘 쓰지 않아서 달력으로주문했지만 업체 측에서 무언가 인쇄가되지 않았다고 해서 배송이 늦춰지다가 어제 받았다. A형은 일러스트고 B형은 사진 이라고 하는데 A형도 좋지만 내 기준으로는 B형이 더 괜찮은 것 같다. 같이 들어 있는 스티커, 증명사진도 정말 귀엽다! 내돈 주고 산 후기

맥도날드 행운버거 레드 & 골드 세트 새해 행운이 들어왔으면 하는 마음에구입했고 행운버거는 25일까지 한정판매 된다고 한다. 골드는 쫀득한 쇠고기 패티에 갈릭소스가 들어가 있고 레드는 치킨패티에매콤한 토마토할라피뇨 소스가 들어가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골드는 불고기버거와 맛이 비슷했고 레드는 매콤한 토마토 할라피뇨 소스가 들어가 있었는데 소스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매콤하진 않았지만 치킨 패티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괜찮았다. 컬리후라이도살짝 매콤하면서 짭짤해서 맛있게 먹었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세븐일레븐 청포도 & 파인샌드 편의점에 가니 청포도 샌드위치와 파인애플 샌드위치가 같이 들어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맛도 궁금해서사서 먹어보았다. 청포도 샌드위치는 청포도가 단맛이 덜하고 물맛이 조금 났고 크림과도 겉도는 느낌이었고 파인애플이 든 샌드위치는 파인애플도 달고 크림과도 잘 어울려서 괜찮았다. 두 개다 식빵이촉촉했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말라 있어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블랙알리오 한마리 푸라닭 반마리 푸라닭 블랙알리오에 반하다 집 주변에 프라닭이 생겨서 주문해서 먹어보았다. 개업하지 얼마 되지 않아서그런지 계란 10개도 서비스로 왔다.블랙알리오에 반하다는 블랙알리오한 마리에 프라 닭 반 마리, 콜라 1.25 이렇게 오는 세트메뉴다. 블랙 알리오는 먹어보니 간장 양념이 짜지 않고 살짝 달달하니 괜찮았고 프라닭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괜찮았다. 고추 마요 소스에찍어 먹으니 더 맛있었다. 웨지감지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짜지 않아 괜찮았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주문해서 먹어봐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