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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이번에 한솥도시락에서 새로 나온 신메뉴 새후마요! 새후마요에는 중간정도 크기의 새우가 6개 정도 들어있고 밑에는 밥위에 계란지단이 올려져 있다. 맛은 새우가 바삭하고 잘 튀겨져있었고 소스는 치킨마요 소스와 똑같은 소스 였다. 양도 제법 많고 마요소스가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다. 해시포테이토 스틱도 잘 튀겨져서 괜찮았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편의점에서 1+1 행사로 구입한 쿠티크 에센셜짜장! 조리법은 일반적인 짜장라면 조리법과 같다. 짜장소스는 불향이 조금 났고 면은 건면이라 그런지 면도 덜 퍼지고 소스가 잘 스며들었다. 하지만 소스에 단맛이 진하고 가격에 비해 양도 적었다. 그래도 건면이고 칼로리도 적어서 간단하게 먹을 때 좋을 것 같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호치킨이 이번에 새로 개업해서 주문했다. 200명 안으로 배달비가 무료라고 해서 배달비도 없었고 리뷰이벤트로 치즈볼 2개도 받았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먹었는데 후라이드가 잘 튀겨져서 바삭하고 고소했다. 양념치킨은 무난한 맛이었고 세트로 같이 온 비빔우동은 쫄면양념에 우동면을 비벼서 먹는 느낌이었다. 리뷰이벤트로 받은 치즈볼도 찹쌀도넛같이 쫄깃해서 맛있었다. 다음에는 다른 치킨메뉴도 먹어봐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이번에 롯데리아에서 한정메뉴로 전주비빔라이스 버거가 나와서 먹어보았다. 세트메뉴가 할인해서 전주비빔한상으로 구입했고 구성은 치킨버거, 치즈스틱 프렌치후라이드, 콜라 2잔, 전주비빔라이스 버거 이렇게 되어 있었다. 전주비빔라이스버거는 전에 나왔던 라이스버거와 달리 고추장으로 비벼있었고 밥이 꼬들꼬들하면서 찰졌다. 안에 든 양상추와 계란 고기패티를 같이 먹으니 고기든 비빔밥을 먹는 느낌이었고 예전에 나온 라이스 버거보다 더 괜찮았다. 한정메뉴라 2월 7일~ 20일까지 판매한다고 한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배달어플을 보다가 맛있어 보여서 주문한 청년다방 떡볶이! 전에 차돌 떡볶이를 먹어서 이번에는 순살 치킨이 들어가 있는 떡볶이를 주문해서 먹었다. 배달이라 치즈는 국물 밑으로 들어가 있어 사진으로는 치즈가 보이지 않았지만 치즈도 좀 들어 있었다. 같이 들어 있는 치킨은 간장양념으로 짭짤하면서 달달했다. 순대도 쫄깃해서 괜찮았다. 청포도 에이드도 안에 과육도 들어 있어 청포도향도 진하고 상큼해서 괜찮았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주문해서 먹어봐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검은토끼해를 맞아 배달어플에서 검은음식이 할인 해서 치킨플러스 아빠의제주깜슐랭를 주문해서 먹었다. SBS치킨대전의 우승메뉴라고 한다. 치킨이 까만색이라 어떤 맛 일까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고소한 후라이드 치킨이었다. 까만색이라 다른 후라이드보다 더 바삭한 느낌이었다. 마늘 유자소스는 유자맛이 은근히 나면서 마늘의 달달한 맛이 느껴져서 치킨과 잘 맞았다. 고추치즈소스는 치즈맛이 강하게 났고 적당히 매콤해서 괜찮았다. 다음에는 치킨플러스의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마트에서 할인해서 구입한 풀무원 탱글어묵 가래떡 떡볶이! 조리법은 떡을 물에 헹구어 건져내고 종이컵 한 컵반에 물을 넣고 떡과 소스를 넣고 떡이 말랑해질 때까지 4분간 끓여 준다. 그다음에 어묵을 넣고 2분간 끓여주면 떡볶이가 완성된다. 맛은 떡이 말랑하고 어묵도 도톰해서 그런지 식감도 좋고 맛있었다. 소스도 많이 맵지 않고 달달해서 괜찮았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