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오뚜기
- 신상라면
- 꼬꼬빌
- 풀무원
- 농심
- 홈플러스 밀키트
- 한솥도시락 신메뉴
- 영주 맛집
- 샌드위치
- 홈플러스
- GS25 편의점
- 다신샵
- 지에스
- 대구 맛집
- 씨유
- 영주맛집
- 갓뚜기
- 던킨도너츠
- 편의점 마카롱
- GS25편의점
- 편의점 샌드위치
- 영주 빵집
- 씨유편의점
- gs25
- 냉동식품
- 농심컵라면
- 떡볶이
- 삼양
- 지에스25
- CU편의점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873)
멋진 신세계
GS25편의점 에서 산 위대한크림앤슈빵 / 허니카스테라 / 호두앙꼬빵 위대한 크림앤슈빵은 슈크림과 생크림이 같이 들어있었지만 생각한 것보다 많이 달지 않았다. 슈크림과 생크림이 잘 어울려서 맛있었다. 허니카스테라는 보통의 다른 카스테라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많이 달지 않아서 괜찮다. 호두앙꼬빵은 맛은 있었지만 빵 안에 앙꼬가 별로 없어서 기대보다는 못했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타이해산물볶음밥 치즈돈까스 크림돈까스 로제돈까스 로제돈까스 소스 / 크림돈까스 소스 국수나무 3가지 돈까스 & 타이해산물볶음밥 국수나무에서는 주로 생면국수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배달이라 돈까스로 주문했다~ 치즈돈까스는 저번에 먹어봤기 때문에 따로 먹어보지는 않았다. 로제돈까스와 크림돈까스는 소스만 달랐고 다른건 차이가 없었다. 로제소스는 약간 매콤하고 달지 않아서 괜찮았다. 크림소스는 느끼할 줄 알았는데 하나도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타이해산물볶음밥은 조금 먹어봤는데 조금 느끼하고 많이 짠 것 같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짬뽕 짜장면 탕수육 (小) 짬뽕이 맛있는 집 서향! 예전 부 터 서향이 짬뽕으로 유명했지만 위치가 바뀌고 짬뽕 맛이 좀 바뀐 듯 하다. 하지만 예전에는 배달이 안된 것 같은데 언제부터지 배달이 가능해졌다. 서향 짬뽕은 짬뽕국물도 얼큰하고 해물 건더기도 적당히 있고 괜찮았다. 짜장면도 짜장 소스가 짜지도 너무 달지도 않아서 맛있었다. 이번에는 주말이라 바빠서 그런지 짜장면과 짬뽕이 좀 불어 있었지만 많이 불지 않아서 먹을 만 했다. 탕수육은 과일소스라 좀 달긴 했지만 괜찮았다. 내돈 내고 먹은 후기
※ 스포 있음 플라이, 대디, 플라이 플라이, 대디, 플라이는 플라이 대디라는 한국 영화 때문에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일본 소설을 영화화한 것도 나중에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리메이크되었다는 말을 들었고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영화에서는 왕의 남자로 유명한 이준기라는 배우가 박순신역을 맡았다. 프라이, 대디, 플라이는 영화를 먼저 볼까 하다가 책을 먼저 읽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나온 영화 플라이, 대디, 플라이를 보게 되었다. 일본 영화에서는 오카다 준이치가 박순식 역으로 나온다. 플라이, 대디, 플라이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버지들을 보여준다. 하루 종일 사회라는 전장에서 사람들과 피 터지게 경쟁하고 집에 오면 지쳐서 가족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하고 항상 처진 어깨로 자기가 만들어 ..
글의 영화에 대한 일부 내용이 포함 되어 있음 (스포주의) 주관적인 글입니다. 릴리슈슈의 모든 것 릴리슈슈의 모든 것이라는 영화는 영화를 보기전에는 4월 이야기나 러브레터 같은 영화가 연상되는데 영화를 보면 정반대라는 걸 알게 된다. 언두라는 영화와도 비슷하게 어두운 면이 있지만 그것과는 분위기가 다른 어두운 면이 있다. 언두는 집착을 다룬 영화이고 릴리슈슈의 모든 것은 뭐라고 딱 하나 집어서 이런 영화라고 말할 수 없는 그런 영화다. 하나와 앨리스의 여자 주인공 중 한 명인 아오이 유우가 나와서 당연히 주연인 줄 알았는데 비중 있는 조연이지 주연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비중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영화를 봤을 때는 몰랐는데 이 영화가 아오이 유우의 데뷔작이라고 한다. 이 영화를 보면서 이 영..
통짜 맵구마 핫도그/ 통모짜 핫도그 감자 통모짜 핫도그 / 먹물 치즈 핫도그 그동안 먹은 명랑시대 쌀 핫도그 명랑 핫도그를 먹을때 마다 사진 찍기는 했는데 사진이 몇장 없다. 아마 다른 건 밖에서 먹어서 사진을 잘 못 찍은 것 같다. 통짜 맵구마 핫도그는 이름대로 조금 맵고 고구마가 좀 뻑뻑해서 기대만큼은 못했다. 통모짜 핫도그는 모짜렐라 치즈도 많고 맛있었다. 먹물 치즈 핫도그는 예전에는 저거 보다 치즈가 많았던것 같은데 이번에 먹었을때는 생각보다 치즈가 없었다. 감자 통모짜 핫도그는 감자 핫도그를 좋아해서 그런지 소시지만 들어 있을때도 맛있었지만 소시지 없이 모짜렐라 치즈만 들어있어도 감자와 잘어울려서 맛있었다. 아직 숯불 갈비맛 핫도그를 먹어보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숯불 갈비맛 핫도그를..
※ 스포 있음 혼몽 (Haze, 2005) 주연, 감독 : 츠카모토 신야 혼몽이라는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에 리뷰를 많이 찾아봤다. 하나같이 다 난해한 영화라는 말뿐이었다. 이 영화감독이야 원래 엽기적이니까 라고 생각하면 그만 이겠지만, 정말 엽기적이긴 하다. 츠카모토 신야 감독은 부산영화제 때 초청작이기도 한 악몽 탐정의 감독이다. 악몽 탐정도 좀 괴이한 영화이긴 하지만 참 인상적인 영화였다. 혼몽은 제목대로 알 수 없는 영화이다. 영화 초반부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이 불가하다. 혼몽을 보고 있으면 이 영화를 왜 만들었을 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척 난해하고 답답하다. 캄캄한 곳에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곳은 사방이 콘크리트 된 벽이었고 사람 한 명 밖에 들어갈 수 ..
백설 COOKIT 5분 김치전 外 마트에서 할인을 해서 3가지 종류를 다 구입했다. 전을 부칠 때 재료 준비가 제일 어려운데 그냥 물만 넣어서 부치면 되기 때문에 쉬울 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김치전이나 호박전은 대충 부칠 수 있었는데 감자전은 분명 종이에 적힌 적량 대로 물을 넣었는데 물이 너무 많은 건지 잘 되지 않았는다. 물을 적량대로 넣고 잘 섞으면 반죽이 물을 흡수한다고 적혀 있었는데 잘 흡수가 되지 않았다. 결국 반죽이 가라앉았을 위에 있는 물을 버리고 전을 부쳤다. 검색 사이트에서 후기를 보니 다른 분들은 다 잘 된 것 같은데; 역시 손 재수가 없는 것인지 잘되지 않았다. 그래도 감자전이 맛은 괜찮았다. 김치전도 김치가 맛있어서 괜찮았지..